Vintage appMaker의 Tech Blog

7:00 am에 Angry한 천지개벽을 느끼고 싶다면.. crazy moringcall stressful alarm vintageappmaker.com 📢Angry 모드 알람이 울리면 200럭스를 비추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60초동안 알람이 울리고 종료된다. 1. 이곳을 클릭하여 시간을 설정한다. 2. 이곳을 클릭하면 알람이 실행된다. 선택되었다면 붉은색, 선택이 해제되었다면 검은색 배경으로 변한다. 3. 친구들에게 알람을 공유하고자 한다면 다음버튼을 누른다. 설정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다. 같이 아침에 일어나야 할 경우 공유를 해주면 좋다. 알람이 울리면, - 소리최대 - 터치불가(백버튼, 홈버튼 누를시 원위치 시킴

路遙知馬力 日久見人心 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단술 같으니라. - 명심보감 나이가 들며,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능력보다는 그 사람의 친구들을 볼 때가 많아진다. 사대문(四大門)안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시기에 동네 어른들이 친구 잘만나야 한다고 "고리타분한 잔소리"했던 이유를 50년이 지나고서야 깨닫기 시작한다. 좋은글 필사하기 goodhandwriting.storyshare.co.kr via GIPHY

1. 귀도 반 로섬을 비개발자 한국인에게 설명할 때. 알맞는 문장은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 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본다. 다소과장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21세기 IT 산업에서 파이썬의 위상과 업적을 생각하면 결코 과장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외국의 개발자나 과학자들은 한글과 비교했다고 분노할지도 모른다). 2. 만약 이런 개발자가 국내에서 나왔다면 "권위"에 집중하며 정부나 학교의 그럴듯한 감투를 수집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귀도 반 로섬은 자바의 창시자인 고슬링 할아버지같이 개발자스러운 이상주의를 버리지 않았다. 감투보다 본질을 추구한다. "재미없고 의미없는 일"에 대한 반감이 크다. 파이썬 창시자 귀도 반 로섬, 마이크로소프트 입사 파이썬의 창시자인 올해 6..

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지난 일을 살펴보라 - 명심보감 네이버 블로그의 위젯에서 다음문구가 나왔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라는 말과 동일하다. 내가 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인데 문제는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을 못한다는 것이다. 어느덧 명언에서 인생을 복기할 나이가 되어버렸다. via GIPHY 좋은글 필사하기 goodhandwriting.story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