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bash
- Coroutine
- FSM
- 이모지
- 명심보감
- Freesound
- Firebase
- Flutter
- recyclerview
- kotlin
- Android
- Linux
- 오픈소스
- 코틀린
- 1인개발자
- 이모지메모
- 장자명언
- 넷플릭스
- 좋은글필사하기
- 명언모음
- 벤자민플랭클린
- Streaming
- DART
- ASMR
- 공자명언
- androidx
- jetpack compose
- 공부집중
- 소울칼리버6
- 파이썬
- Today
- Total
목록Digital life/relax, music, video (36)
Vintage appMaker의 Tech Blog
1. 80년대 EBS에서는 수많은 흑백명화가 "주말의 추억"을 만들고 있었다. 📽️ 제3의 사나이 📽️ gaslight 📽️ la strada 📽️ fedra 📽️ 앵무새 죽이기 본 것에 비해 기억나는 것은 거의 없지만.. 흑백영화 특유의 멋진 OST를 들었을 때의 감동은 희미하게 남아있다. 2. 잉그리트 버그만의 수많은 명화 중 대표작이라고 불리는 카사블랑카. 그리고 그에 걸맞은 명곡 as time goes by... 그리고 영화사에 남는 명언이지만 지금이라면 인종차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는 meme "연주해주세요, 샘...!" 백인 젊은 여자인 잉그리트 버그만이 흑인 늙은 연주자(샘)에게 규정을 어기더라도 연주를 하라고 명령하는 모습은 당시에는 로맨틱을 대표하는 명장면이었다. ... 이렇듯 시간이 지..
1970년 지미핸드릭스 공연 - 리마스터 1. J군과 술자리에서 세대마다 추구하는 정치와 가치관으로 배틀하다가 어느세대가 가장 혁명적이며 인류애(이타심)적이었나라는 화제에서는 이견없이 "60년대의 젊은세대" 를 꼽았다. 2. 프랑스의 68혁명부터 미국의 히피문화까지 세계대전이후 망해버린 세상에서 희망으로 세상을 이끌려고 했던 세대는 지금의 80대들인 60년대 젊은이들이 원탑이다. 우리나라도 60년대의 젊은이들은 지금우리가 알고 있는 80대와 달랐다. 가족과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도 했지만 독재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도 자신을 희생했다.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세대]이다. 우리세대나 자식세대가 능력과 효율을 들이대며 바로 윗세대를 향해 건방을 떨 수 있게 자신을 희생한 세대이다. 3. 그들..
92년도에 이런 곡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이 그룹의 음악중 아래 곡이 신촌의 길거리나 호프집, 또는 락까페에서 가득했던 기억이 있다.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 소수부족들에게 램스테인의 "Du hast"를 들려주며 "결혼에 대한 철학"을 논하는 컨텐츠이다. 리액션에서 가장 압권은 "독일인들은 결혼할 때 저 음악을 듣는가?" 라는 질문이다. 이런 것이 진짜 살아있는 인문학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결혼축하곡으로 저 노래를 부른 웨딩이 유튜브에 존재한다(그리스로 추정된다). marriage is me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