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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ech News & Info (49)
Vintage appMaker의 Tech Blog
최근들어 기업의 가치와 투자에 관련된 기사를 접하게되면서 ESG라는 용어를 알게 되었다. 📕 위키백과의 ESG 정의: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ESG)는 기업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이다. 이 기준은 기업의 미래 금융 성적(투자 수익과 위험성)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ESG)는 기업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
10년간의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세기의 지적재산권 소송으로 불린 전쟁에서 구글이 몇차례의 패소를 거듭하고 승소했음.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자바 코드 쓴 것은 저작권 공정이용"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자바 코드 쓴 것은 저작권 공정이용", 국제 www.hankyung.com 미 연방대법원, 자바 사용료 소송서 구글에 승소판결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의 지적재산권을 둘러싼 구글과 오라클의 소송에서 미국 연방대법원이 구글의 손을 들어줬다... www.yna.co.kr 구글, 오라클과의 10년 지적재산권 소송 승리 미국 정보기술 업체 구글과 오라클이 10년간 벌여 온 지적 재산권 소송이 구글의 승리로 마침내 종료됐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5일..
[기울어진 운동장] 1. 모든 개발자들이 판교의 핫한회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심지어 나조차도 관심이 갈 정도이다. 똑같은 일(제3자들의 시각)을 하고도 높은 연봉과 대외적 이미지까지 좋다면 당연히 가고 싶어질 수 밖에 없다. 2. 문제점이 있다면 중소 회사들은 인력부재로 점점 더 악화될 뿐이다. 그리고 빠르게 진행되는 업계의 건전성 악화. 결국, 갈 회사도 없고 뽑을 사람도 없다는 기이한 현상이 수년 째 이어지고 있다. 3. 이런 이유로 이력서 내는 것조차 민폐인 나이의 지인들과 생계형 창업하는 개발자들에게는 신규인력을 뽑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감히 뽑을 수가 없어서 충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단지 지난 20~30년간 해왔 듯 밤새며 개발할 때 서로를 응원하는 것이 전부이다. 📢 SN..
이 기사를 보면서 11년간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며 경험했던 구글의 행태를 생각해본다. 구글코리아의 초창기는 정말 가관이었다. 11년전 이통사 이클레어 단말기(테블릿)의 CTS(Compatiblity Test Suite)를 진행하며 무책임과 무능함(본사에게 물어봐~)을 경험했었고 그 이후 앱개발을 하면서도 구글의 엄청난 횡포(마음대로 변경하는 개발자정책)를 수도 없이 경험했다. 물론, 대한민국 이통사의 횡포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개발자(사)들이 글로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해야겠지만, 그들의 착취는 무대뽀인 국내 이통사들보다 더 교묘했다는 것이다. 결국 유통의 꼭지에 앉은 자들은 누구나 사악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만 생긴다. 결국, 저 책임은 개발자(사)의 몫이다. ‘안드로이드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