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appMaker의 Tech Blog

구글에서 제공하는 키워드 구독 서비스. 관심있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Google 알리미 - 관심 분야의 새로운 콘텐츠를 알려드립니다. 알리미 관심 분야의 새로운 콘텐츠를 알려드립니다. www.google.com 사용법은 너무단순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트릴 것이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1. 원하는 검색 키워드를 누르고 [저장]을 누르면 키워드가 등록된다. 2. 내알림의 톱니바퀴를 누르면 전송시간과 요약방법을 설정하여 구독할 수 있다.

네이버의 검색조작은 고질적인 문제이다. 검색조작의 심각한 문제는 "이권세력"에 의해 "검색로직"이 결정되다보니 "정치", "경제", "문화"가 편협하게 노출되어버린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수많은 네이버 블로그들이 다양한(정치, 사회, 경제) 장사치가 점거한 저질 블로그로 타락했고 결과적으로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저질화"가 발생했다. 네이버에서는 저질화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크린문화정책을 폈고 "장사치 블로그"들에게 철퇴를 가하면서 검색조작이 아닌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에 충실할 것을 선언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또다시 "조작" 이슈가 발생했다. 네이버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은 부정적이다. 일반유저들에게 S.E.O만 잘하면 네이버쇼핑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문제점에 대해 많은 문제점들이 이야기되고 있지만 정작 해결방법은 뚜렷하지 않다. 공공기관의 태생적 한계(무사안일, 나만잘살기)가 극복되지 않는다면 긍정적인 결과는 얻기 힘들 것이다. 기사에는 1/3로 나왔지만 각 기관에서 운영하지 않는 소프트웨어(감찰대상에 들어가지 않는)까지 포함시킨다면 분명 더 많은 %로 폐기대상이 나올 것이다. "정부·지자체 등 공공 앱 3분의 1은 폐기 대상" 관리부실에 만족도 저조…정부24는 민간 앱을 공공 앱으로 소개하기도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공 모바일앱 3개 중 1개꼴로 실제 사용도가 �� news.naver.com

1. 오늘도 구글 개발자 계정(play console)에 공지가 떴다. 시도때도 없이 정책을 변경하며 개발자들에게 무조건 따르라고 하는 정책은 구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지 오래되었다. 2. 구글은 플랫폼 사업자이다. 초기에는 경쟁사 Apple의 스토어보다 많은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친개발자 성향의 정책을 폈지만, 2016년을 정점으로 "시장점유"에 독보적인 위치에 선점하게 되면서 노골적인 자사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정책을 펴나갔다. 이로인한 반발로 유럽연합과 각국에서 소송이 이루어졌고 적지않은 소송비와 벌금을 내기도 했다. 3.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최대 수익은 "인앱결제"이다. 게임의 경우, 타사의 인앱결제를 용납하지 않았으나 일반앱의 경우 PG나 기타 다른 결제수단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