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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필사하기 goodhandwriting.storyshare.co.kr 새는 궁(窮)하면 아무 것이나 쪼아먹게 되며, 짐승은 궁하면 사람을 해치게 되며, 사람이 궁하면 거짓말을 하게 된다. -공자 공자명언을 듣고 있다보면 공자 주위사람 중에도 불량한 사람이 많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가 말한 사람의 하지말아야 행실을 읽다보면 인생에서 경험했던 몇 몇 사람과 형편없었던 내 자신의 행실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저 문구를 읽다보면 사람이 단계별 악행을 저지르는 순서와 비슷합니다. 첫 번째로 [새처럼 아무것이나 쪼아먹고] 처럼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고 두 번째로 [사람의 거짓말] 처럼 잘못된 상황을 무마하려고 하고 마지막으로 [짐승의 해치기]처럼 잘못된 결과에 손해를 보지않으려고 남을 해치게 됩니다..

좋은글 필사하기 goodhandwriting.storyshare.co.kr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 벤자민 프랭클린 SNS와 핸드폰을 통해 수많은 긍정의 글들이 아침이면 오후이면 저녁이면 시간에 맞추어 공유됩니다. 읽다보면 잠시나마 긍정적인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또다시 현실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긍정의 글들이 내게는 "대책없는 공염불"이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긍정 또는 누구에게나 부정 인 말은 없습니다. 같은 말도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필요없거나 필요있는 말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지금 필요한 것이 긍정인지 현실인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있듯 지금 먹고 살 돈도 불안하면서 미래가치만 바라보고..

좋은글 필사하기 goodhandwriting.storyshare.co.kr 삶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하는 것이다 - 장자크 루소 장자크 루소는 18세기 스위스에서 태어난 계몽주의 철학자입니다. 그가 한 말의 정확한 뜻은 알 수 없으나 당시 시대적 배경과 그의 사상을 고려해보면 니 인생을 위해서 "그렇게 앉아만 있지말고, 제발 좀 뭔가를 해봐~" 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 말이 있듯이, 생각만 많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 입니다. 생각이 복잡하다면 할 수 있는 일부터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안하는 것보다 "소소한 일"이라도 한다면 언젠가는 성과를 얻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라면 말입니다.

좋은글 필사하기 goodhandwriting.storyshare.co.kr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스스로를 비하한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진다. - 법구경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무한경쟁으로 임했던 평일의 삶이 치열했다면 아무리 바쁘고 아무리 중요해도 휴일에는 경쟁이라는 단어를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는 것이 진정한 휴일을 맞이하는 방법입니다. 일이 바쁘다는 자기계발이 중요하다는 여러가지 핑계로 금쪽보다 소중한 내 인생의 휴일을 망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 휴식이 없으면 무엇인가 열심히 할 수 있는 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