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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어른들의 장난감

샤오미 미밴드 4 한글 빠른사용기

VintageappMaker 2020. 7. 18. 00:29

 

 

일단 언박싱

매뉴얼은 무시하고

본능으로 사용하기

 

어느시점부터 제품 매뉴얼 읽는 것이 부담스러워졌습니다.

내돈주고 시험보는 것 같아 싫습니다.

아마도 나이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구매하면 알게뭐냐!식으로

"바로 써보기"를 하게 됩니다.

다음 리뷰는

객관적 데이터로

제품을 정량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 순서와 감각(UX)으로

제품을 정성평가할 것입니다.

 

 


1. 언박싱

- 포장 뜯기: 평범하다

- 포장 내용물: 충전케이블, 본체, 매뉴얼

 

 


2. 핸드폰에 앱설치하기

- 매뉴얼의 QR Code 스캔하고 이동하기

- 구글플레이에서 Mi fit을 검색하기

 

 

 


3. 제품 충전하기

- 처음에 반응안한다

- 당황했다

- 놀랍게도 충전이 안된 상태이다

- 충전을 한다

- 완충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듯하다(추정치임. 매뉴얼은 2시간)

 

 

 


4. 페어링 및 업데이트

- 핸드폰 블루투스 on

- 페어링

- 핸드폰과 미밴드 4 통신을 통한 업데이트

- 한 번으로는 아쉬웠을까? 또 업데이트!

- 미밴드 4 리부팅

- 미밴드앱 실행

- 핸드폰 GPS(위치정보) 설정 On

- 핸드폰 미밴드 앱 에서 미밴드 4 정보 가져옴

 

 

 


5. 앱설정

- 설정으로 이동

- 앱알림에서 원하는 앱을 등록

- 시계화면을 바꾸기 위해서는 "구글플레이"에서 "miband watchface"로 검색하여 설치

- watchface 앱에서 원하는 배경선택

- 미밴드 앱으로 자동이동, 프로필 -> 스토어 ->매니저로 이동

- 원하는 배경화면 선택하면 미밴드 4 배경변경됨

 

 

 

(*) 폴아웃같은 세상이라도 건강은 챙겨야 하기에....

 

 

 

 

 


6. 지극히 주관적 평가

- 가성비 최고

- 파워버튼을 몰라서 1시간을 해맸음. 비비는 것 아님. O 하단 버튼 터치해야 함.

- 한글폰트 소문보다 좋음

- 스트랩에서 본체 띄어내기 무서웠음

- 미밴드 4앱 UX가 마음에 듬(개발자 입장에서 멋져보임)

- 앱알림 등록하는 방법이 생각보다 어려움

- watchface 등록하는 방법도 조금은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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