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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프렌차이즈는 견제가 되어야 한다. 본문

그냥이야기

플랫폼, 프렌차이즈는 견제가 되어야 한다.

VintageappMaker 2020. 11. 10. 12:21

"IT 엔지니어 출신
자영업자가 "장사"하다가 
망하는 기사를 읽었다.

원흉은 프렌차이즈
경쟁, 그리고 플랫폼이다"

 

 

피자집 사장님이 파워·슈퍼·울트라에 돈 뜯기다 결국 배달원 된 사연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플랫폼(platform). 사람과 집단 간 내지는 집단과 집단 간 소통하는 틀이다. 일종의 디지털 인프라 구조라고 할 수 있다. 플랫폼은 스스로 시장을 만들지는 못 한다. 다

news.v.daum.net

기존 유통을 바꾸는 새로운 플랫폼만 보면 혁신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플랫폼은 결국은 유통이고 승자독식을 목적으로 성장해나간다. 그것은 모든 플랫폼 비지니스의 목표이자 핵심이다. 단지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믿음을 형성해나가는 방법만 다를 뿐이다. 

 

 

플랫폼의 생각법 2.0

먼저 이 책을 두괄식으로 정리하면 ​플랫폼 전문가와비지니스 분석을 원하는사람들에게는 교과서 라고 말...

blog.naver.com

이러한 플랫폼은 결과적으로 생산자, 판매자들의 경쟁에 의해서 성장하게 된다. 결국 생산자와 판매자들의 출혈이 발생하고 심각한 도태가 이루어진다. 

 

 

 

중소 게임개발자는 싫어하는데 변호사는 환영하는 '구글 인앱결제 방지법'

과방위, 디지털콘텐츠 유료 앱 구글 결제시스템 의무 적용 막는 법안 첫 공청회"구글의 정책으로 작은 기업도 전 세계 시장서 성공할 수 있게 됐다..

biz.chosun.com

 

 

[두 얼굴의 공유경제下] “독점기업 배만 불려” vs “공유경제 산업에 대한 오해” -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공유경제는 새로운 경제체계로 주목받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미래 산업의 동력으로 삼고 있다. 반면 기업이 주도하는 공유시장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

www.ntoday.co.kr

생산자와 판매자가 도태될 경우, 산업기반이 망가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플랫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팬덤이 심한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되는데, 그들 중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본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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