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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영상에서는 2개의 이슈를 다룬다. 미국내 물리적 폭력을 행하는 인종차별 한국에서 혼혈인 자식을 키우면서 경험했던 인종차별 그리고 1개의 결론을 말한다. "부모교육의 문제"다. 2. 초등(국민)학교 때, 친구 중에 하나가 눈에 띄는 혼혈이었다. 그 때 그 친구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 엄청난 폭력이었음을 성인이 된 후에 알았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일본에서 온 박OO에게 한국어 못한다고 "민족정기"에 문제가 있다고 비난했던 친구들이 생각난다. 우리는 다른 것은 나쁜 것이라고 배웠다. 민족주의의 탈을 쓴 파시즘을 마시며 살았다. 3. 성인이 되고나서야 자신이 중국계, 또는 일본계인지 알려주었던 어린시절 지인들을 생각해보면 이 땅의 인종차별이 결코 순한 맛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해준다.
그냥이야기
2021. 4. 17.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