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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appMaker의 Tech Blog
[기사] 정부지원 창업을 부수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본문
지난 5년동안 정부창업 프로그램의 IT분야 컨설턴트를 하면서 불편하게 느꼈던 점이 있다.
이 사람은 왜 정부지원 창업 프로그램에 들어왔을까?
사업을 하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였다. 정부지원창업 프로그램이 "열린지원"이다보니 지원프로그램을 악용하는 사례는 적지않다(심지어 ㅋㅁ에는 정부지원 프로그램을 대행해주는 알바들도 버젓이 광고를 한다).
단지 대기업 취업하려는 이력서 하나 더 만들고자 하거나 또는 지원금(외주용역비용)을 부수익 정도로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도 종종있었다. 그런 분들과 컨설팅을 할 때에는 표정관리하기가 무척 힘들다.
이유는
사업을 시작해보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컨설팅에 임했던
다른 업체의 대표들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시스템이 완벽할 수는 없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기관이나 외주업체들도 같은 고민을 한다.
완벽한 해결방법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망치는 "체리피커"들은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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