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Streaming
- FSM
- javascript
- 오픈소스
- 코틀린
- Flutter
- Linux
- 명언모음
- Coroutine
- 좋은글필사하기
- androidx
- Freesound
- DART
- kotlin
- 파이썬
- Android
- 소울칼리버6
- 공부집중
- Firebase
- ASMR
- 공자명언
- 1인개발자
- recyclerview
- ChatGPT
- 장자명언
- 벤자민플랭클린
- 이모지
- jetpack compose
- 이모지메모
- 명심보감
- Today
- Total
목록Source code or Tip (213)
Vintage appMaker의 Tech Blog

VintageAppMaker/scratch20_http_extension 스크래치 2.0 offline editor에 확장블록(http extension) 추가하기 - VintageAppMaker/scratch20_http_extension github.com 스크래치 2.0 HTTP Extension 만들기 목적: 스크래치2.0에 확장블럭 만드는 방법을 빠르게 습득하기. 하드웨어기반의 코딩학습툴로 스크래치를 많이사용한다. 그 기반이 되는 확장블럭을 간단히 구현해본다. 개발환경 및 참고문헌 개발환경: 스크래치 2.0 offline python 2.7 참고문헌: 스크래치 2.0 HTTP Extension 소스 및 설정파일 scratch_http_extension.py #-*- coding:utf-8 -*-..

파이썬 2.7(우분투)에 기본 내장되어있는 ncurses 라이브러리가 그렇게 편하거나 만족스럽지는 않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한글까지 지원되며 무척 강력하다고 하는 urwid라는 패키지를 찾게 되었다. 우분투에서 설치: sudo apt-get install python-urwid example site: http://excess.org/urwid/examples.html 다음은 위의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예제를 대충 조합하여 만든 process killer 예제이다. urwid가 조금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충 소스를 분석해도 어느 정도 개발이 가능할 듯하다. # -*- encoding: utf-8 -*- import urwid import subprocess import ..

👀 RealTime database와 Functions을 이용한 예제만들기 : 빠르게 Function을 접해보고 싶다면 강추 👀 FireStore database로 restful API 예제만들기 : 교과서적인 내용. 볼만함. 👀 TypeScript로 배우는 Firebase functions : Google이 만든 교육자료. 📢 firebase quick start tutorial : Firebase를 쉽게 경험하고 싶다면 맛보기 수준 www.tutorialspoint.com/firebase/index.htm Firebase Tutorial - Tutorialspoint Firebase Tutorial Firebase is a backend platform for building Web, Android ..

👀 개발자라고 IT정보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니다. 내 직업이 개발자라는 이유로 알지도 못하는 "분야"의 질문을 받을 때가 종종있다. 특히 인터넷 서핑하다가 궁금한 웹환경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웹개발자들(frontend)의 영역이지 System이나 Framework, Embedded를 개발하다 Mobile App으로 전향해 먹고사는 사람에게 질문할 내용은 아니다. 지인중 누군가 "카카오톡에 링크걸었더니 그림나오던데 이것 어캐해?"라고 물어보았다. 답변을 1.756432 sec만에 "니 눈에는 내가 알 것 같이 보이냐?"라고 했다. "정말 모른다"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구글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랬더니 "OpenGraph"라고 계시를 해주셨다. OpenG..